
29일 강이슬의 소속팀 청주 KB스타즈에 따르면, 강이슬이 다음달 WNBA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워싱턴 미스틱스로부터 트레이닝캠프 초청을 받아 꿈의 무대인 WNBA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강이슬은 정규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 아쉽게도 WNBA 도전기는 실패로 막을 내렸다.
강이슬은 시범 경기 2경기에 출전했다. 첫 경기였던 애틀랜타 드림과의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8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성공적인 데뷔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2번째 경기인 미네소타 링스와의 경기에선 아쉽게도 득점을 남기는데 실패했다.
KB스타즈 구단에 따르면, 시범경기 일정이 한 차례 남았지만 경기가 취소됐고, 구단에서 로스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짧았던 WNBA 도전을 마친 강이슬은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강이슬은 휴가를 반납해가면서 WNBA에 도전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 강이슬의 사례는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 같다.
WNBA 도전을 마친 강이슬은 다음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워싱턴 미스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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