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러셀 웨스트브룩, 휴스턴에 트레이드 요청… 휴스턴 초비상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2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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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러셀 웨스트브룩이 휴스턴 로케츠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일까.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나아 기자는 “웨스트브룩이 휴스턴을 떠나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했다.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휴스턴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휴스턴의 성공가도를 이끌었던 대릴 모리 단장과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각각 필라델피아세븐티 식서스와 브루클린 네츠로 소속팀을 옮겼다.

라파엘 스톤이 신임 단장으로 왔고, 감독직에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코치였던 스티브 사일러스가 왔다. 초보 단장에 초보 감독이 온 것은 상당한 위험요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는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프런트 인선 문제가 웨스트브룩의 심기를 돌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오커너는 《더 링어》에 출연, “웨스트브룩이 뉴욕 닉스나 LA 클리퍼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다음 팀이 어디가 되었든, 웨스트브룩의 행선지는 1시즌만에 다시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반면, 카라니아 기자는 “하든은 휴스턴을 떠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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