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치악배] '2연승 조 1위' 경기광주 플릭 U12, 터주대감 3인방의 헌신 더해진 귀중한 결실

원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1 17:4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조형호 기자] 경기광주 플릭 U12 터주대감 3인방이 팀의 전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경기광주 플릭은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 D조 예선에서 2전 전승을 수확하며 조 1위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였다. 예선 1경기에서 시흥 정관장을 51-13으로 대파한 경기광주 플릭은 난적으로 꼽혔던 부산 모션스포츠마저 33-30으로 꺾으며 2전 전승을 달성했다.

엘리트 농구부로의 진학을 앞둔 정우빈과 정시환, 송찬우가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지만 상승세에는 플릭의 상승세에는 김도훈과 두현우, 박성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대표팀 창단 멤버로서 팀에 활기를 더한 3인방은 충분한 존재감을 뽐냈다.

팀의 스타팅 멤버로 나선 김도훈은 왕성한 활동량과 팀 수비에서의 안정감, 트랜지션 가담 등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도훈의 희생에 정우빈과 정시환은 마음껏 공을 가지고 코트를 누빌 수 있었다.

박성현과 두현우도 적재적소에 코트에 투입돼 본인의 임무를 수행했다. 두현우는 정시환과 정우빈이 주춤할 때마다 서브 핸들러로서 안정적으로 볼을 운반했고 앞선에서 활력을 더했다.

박성현 또한 공격에서는 스페이싱을, 수비에서는 스위치를 통한 에이스 스토퍼 역할을 통해 상승세에 기여했다. 원년 멤버 3인방의 안정적인 활약으로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던 에이스들은 모션스포츠와의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파죽지세를 달렸다.

에이스들의 맹활약과 언성히어로들의 소금같은 활약이 더해진 플릭 U12는 12일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