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정다윤 기자] 3연패에 빠진 KT에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수원 KT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80-96으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데다 서민수마저 발목을 다쳤다.
서민수는 KT가 57-74로 뒤진 4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를 밟았다. 그러나 투입 19초 만에 리바운드 과정에서 착지하다 발목이 꺾였다.
경기 후 문경은 감독은 “(서)민수 부상이 걱정된다. 끝나고 체크해봐야 한다. 점프하고 내려오는 상황에서 발목이 크게 돌아간 것 같다. 점프한 상황에서 발을 밟은 것 같다. 많이 돌아간 것 같은데 체크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미 부상으로 전력 공백을 안고 있다. 김선형은 염증 수치가 좋지 않아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문성곤은 11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KT는 서민수의 발목 상태까지 걱정하게 됐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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