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디어데이] 6개 구단 주장들이 생각하는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는?

청담/김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7:5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청담/김동환 인터넷기자] 각 구단 주장들이 기대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누구였을까.

WKBL은 27일 리베라호텔 청담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올 시즌 달라진 점 중 하나가 아시아쿼터 확대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하던 방식에서 자유계약으로 바뀌었고, 대상 국가도 일본에서 9개국으로 확대됐다. 2명이 동시에 출전 가능한 쿼터 역시 3쿼터에서 2, 3쿼터로 늘어났다.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각 구단 대표 선수들에게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우리 팀에서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는?"

용인 삼성생명 김아름은 "미야사카 모모나가 기대된다. 94년생으로 나이가 있는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농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다. 그래서 모모나가 가장 기대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작년에도 팀에 있었지만 사카이 사라가 기대된다. 약점이라 생각하고 평가되던 부분을 오프 시즌에 잘 보완한 것 같다. 그래서 더 잘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부천 하나은행 정예림은 "스나가와 나츠키다. (이이지마) 사키는 말할 것도 없는 선수다. 나츠키는 새로 우리 팀에 와서 혹독한 훈련을 모두 이겨냈기 때문에 잘할 것 같다"며 웃었다.

부산 BNK 썸 안혜지는 바네사 데 헤수스를 꼽았다. 안혜지는 "바네사는 미니 김한별이라고 생각한다. 힘이 장난 아니다. 팬들도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경험하게 해드릴 수 있다"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는 "카타야마 나나는 일본 퓨처스리그에서 활동했던 선수인데, 그런 훌륭한 선수가 있었나 싶었다. 잠재력도 있고 장점도 많은 선수이고, 무엇보다 성실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 신지현은 박신자컵에서 활약한 노구치 사쿠라를 선택했다. 신지현은 "사쿠라는 신장도 크고 공격과 수비 모두 장점이 많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