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님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알바노, DB와 재계약···새 시즌도 원주서 뛴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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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알바노가 DB와 재계약을 맺었다.

원주 DB는 18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시아쿼터 이선 알바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2년 DB와 계약하며 KBL에 입성한 알바노는 단숨에 팀 앞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득점력과 더불어 동료들의 살려주는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2023-2024시즌에는 아시아쿼터 최초로 국내선수 MVP를 수상했다. KBL 통산 기록운 215경기 평균 32분 36초 출전 15.9점 3.7리바운드 6.1어시스트.

지난 시즌에도 알바노는 정규시즌 54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34분 37초를 뛰며 17.6점 4.2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2023-2024시즌에 이어 또 한번 베스트5를 수상했다. DB가 정규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데 공헌했다.

시즌 종료 후 알바노와 계약이 만료된 DB는 새 감독 선임 여부와 관계없이 재계약을 추진했다. 알바노 역시 원주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빠르게 재계약을 체결하며 새 시즌에도 DB의 에이스 자리를 맡게 됐다. 

최근 DB는 이규섭 감독을 선임하며 새 출발을 선언했다. 2022년 당시 알바노를 DB에 추천해준 이가 바로 이규섭 감독이었다. 이규섭 감독과 알바노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도 궁금해진다.

알바노는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DB로 돌아갈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더 좋은 성적으로 윈디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는 재계약 소감을 남겼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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