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스팍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정규리그 토론토 템포와의 경기에서 96-106으로 패했다.
켈시 플럼(28점 7어시스트), 데리카 헴비(2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은카니 오그미케(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토론토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승 3패가 됐다.
박지현은 7분 33초를 뛰며 2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경기 결장 이후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다. 3점슛 2개가 림을 빗나갔으나 WNBA 데뷔 득점을 올렸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투입된 박지현은 과감하게 외곽포를 던졌지만 림을 빗나갔다. 수비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이어진 공격에서 정확한 패스를 헴비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완벽한 움직임으로 헴비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얹어 놨다. WNBA 데뷔 첫 득점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출전한 박지현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다시 교체된 뒤 벤치를 지켰다. 초반부터 리드를 내준 스팍스는 막판까지 따라잡지 못하며 토론토에 무릎을 꿇었다.
# 사진_에픽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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