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로 결장”→“트레이드 논의 중” 제임스 하든, ‘충격’ 클리블랜드행?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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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제임스 하든(클리퍼스)의 트레이드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 하든이 오는 6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향후 거취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33경기에서 평균 35분 4초 출전 25.4점 3점슛 3.1개(성공률 34.7%) 4.8리바운드 8.1어시스트 1.3스틸로 활약 중인 하든이 트레이드 대상에 올랐다.

그는 다음 시즌 4230만 달러(약 610억)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계약상 단년 계약으로 분류된다.

하든은 트레이드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트레이드시 계약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트레이드 보너스 조건이 걸려있다. 현재 그 액수는 236만 달러(약 34억)로 책정돼 있다.

트레이드 때문이었을까. 하든은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클리퍼스는 결장 사유를 “개인적인 이유”로만 밝힌 바 있다. 

 


여러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관심을 표명한 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클리블랜드가 하든에게 처음 관심을 보인 것은 시즌 초반으로, 당시 클리퍼스는 6승 21패로 처참한 성적을 보였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여러 포인트가드를 시장에서 살펴본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그 대상에 하든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는 3일 기준 시즌 전적 30승 21패로 동부 컨퍼런스 5위에 올라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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