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개막' 화려한 출발 알린 1, 2부 MVP 주인공은?

성남/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6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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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 취미반의 축제,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가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나남 원장이 이끄는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스마트스포츠)은 16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 삼성 전지점의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축제로서 수준별로 조가 편성돼 풀리그 형태로 진행되는 자체 대회이다.

오전에 펼쳐진 1부와 2부에서는 치열한 접전 승부 끝에 서초5A와 송파1J, 대도4D, 도성6D가 각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각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강동윤과 이의현, 유진서, 김지안은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1, 2부 MVP

강동윤(서초5A)_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번이 3번째 출전인데 첫 대회는 3위, 두 번째 대회는 2위였거든요. 틈날 때마다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한 단계씩 올라서 우승까지 거둔 것 같아요. MVP는 물론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좋은 성적을 받아서 울컥했어요. 모두 다 친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현(송파1J)_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은데도 이겨서 기분이 좋아요. 첫 대회 출전이라 우승은 생각도 안했는데 좋은 성적과 MVP까지 받아서 기뻐요. 같은 학교에 다른 팀 친구들이 있는데 다음 대회 때는 걔네를 꼭 이기고 싶어요.

유진서(대도4D)_
긴장됐지만 재미있게 잘 끝낸 것 같아요. 첫 출전이었지만 열심히 연습도 했고 하와이 여행 때도 미국 친구들과 농구를 하면서 실력을 키웠거든요. (안)희찬이와 다른 친구들이 잘해준 덕분에 팀도 우승하고 MVP도 받은 것 같아요. 다음 대회 때는 더 크게 이겨볼게요!

김지안(도성6D)_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고 저희의 팀워크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우승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도 잘해서 MVP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대회를 오기 전까지 꼴찌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우승이라는 성적을 받아 기뻐요. 다음 대회 때는 골도 더 많이 넣고 친구들의 찬스도 더 살려주려고요. 이번에 이겨보니까 다음에도 우승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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