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Y리그 전승 행진 중인 정관장, 그 중심에는 돌격대장 윤선우가 있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3 1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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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파주TOP U14의 '돌격대장' 윤선우가 KBL Y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정관장 U14는 지난 5월 23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이어지는 KBL Y리그에서 4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관장의 초반 선전에는 윤선우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윤선우는 4경기에서 평균 12.5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적극적인 림어택은 물론 속공 전개와 압박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가장 돋보였던 경기는 소노와의 4라운드 맞대결이었다. 윤선우는 이날 17점 5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고 경기 MVP까지 차지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윤선우는 "KBL Y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지원해주시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고양파주TOP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며 주변에 공을 돌렸다.

이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수비부터 열심히 하겠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고 좋은 결과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정관장을 대표해 출전한 만큼 후회 없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고양파주 TOP의 주축 멤버에서 정관장 유스로 KBL Y리그 무대까지 밟게 된 윤선우. 자신의 장점인 스피드와 적극성을 앞세워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그가 남은 경기에서도 활짝 웃을 수 있을까. 개막 4연승을 내달린 정관장 유스와 윤선우는 다가오는 13일부터 재개되는 5라운드에서도 승리만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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