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가능한 4차전 매진, 시야방해석 2시 30분부터 판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0 10:2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시야방해석을 판매한다.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챔피언결정 4차전이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KCC가 현재 3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등극까지 단 1승을 남겨놓았다.

KCC는 홈 팬들과 함께 챔피언 등극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아직까지 부산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린 팀이 없다.

KCC가 처음으로 부산 홈 팬들과 우승을 확정한다면 그것 또한 큰 의미가 된다.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3차전보다 4차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 쏠린다.

4차전은 4층까지 모두 매진이다.

KCC 관계자는 4층까지 모두 판매될 경우 1만1000명이 입장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KCC는 시야방해석을 판매를 하지 않았다.

2년 전 챔피언결정 4차전 관중은 1만1217명이었다. 당시 시야방해석을 판매해서 가능했던 관중 수치다.

KCC는 이번에도 시야방해석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좌석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시야방해석 현장 판매 시간은 관중 입장이 가능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다.

이날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라서 오후 2시 30분부터 시야방해석이 판매된다.

참고로 역대 부산사직체육관 한 경기 최다 관중은 2012년 3월 24일 부산 KT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록한 1만2815명이다. 2위는 2010년 3월 21일 KT와 전주 KCC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의 1만2735명이다.

#사진_ 유용우,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