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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플레이어] 두경기 연속 양팀 최다득점, 아시아쿼터 파워포워드 'LG 칼 타마요'

부산/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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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유용우 기자] LG 칼 타마요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칼 타마요는 지난 13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25분 39초를 소화하고 26점을 올리며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부산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30분 25초 출전하여 19점을 올리며 양 팀 최다 득점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팀에 녹아들며 LG의 득점원으로 자리 잡아 가는 모습이다.

 

타마요는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2023시즌 류큐 골든 킹스와 계약하며 일본 B.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4-25시즌 파워포워드 보강이 필요했던 LG의 러브콜을 받으며 KBL에서 입성했다.

 

필리핀 국적의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성공적인 케이스는 DB의 가드 알바노다. 알바노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23~24시즌 국내 선수 MVP에 선정됐다. 알바노와는 다른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칼 마타요가 KBL에서 성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조상현 감독의 선택을 받은 칼 타마요가 LG 상승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 LG 칼 타마요 (23, 203cm)
▲ 골밑 공격하는 LG 파워포워드 칼 타마요
▲ 13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공격하는 칼 타마요
▲ 15일 KCC전 칼 타마요가 공격 루트를 살피고 있다

 

▲ 상대팀의 성향에 따라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타마요
▲ 돌파하는 LG 칼 타마요
▲ LG 조상현 감독의 선택, 아시아쿼터 선수 필리핀 출신 칼 타마요 (15일 KCC와의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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