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리그 통산 3점슛 성공 1위는 1,669개(평균 2.7개)의 문경은이다. 1,168개(1.7개)로 2위인 이정현(DB)보다 501개 더 많다.
이정현은 최근 4시즌 평균 3점슛 1.51개를 기록했다. 성공률은 28.2%(326/1156). 이정현이 최근 4시즌 평균 3점슛을 331경기 동안 유지해야 문경은을 넘어설 수 있다. 331경기는 6시즌 하고도 8경기다.
이정현이 역대 최다 출전인 주희정의 20시즌보다 더 많은 21시즌 동안 활약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도 지금처럼 단 한 경기 결장도 없이 말이다.
1,669개라는 깨지기 힘든 3점슛 성공 1위 기록을 보유한 문경은은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에서 데뷔한 뒤 서울 SK에서 은퇴했다. 이 사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전신인 인천 SK 빅스와 전자랜드에서 5시즌 정도 활약했다.
문경은 하면 삼성과 SK가 먼저 떠오르지만, 3점슛 성공 팀 내 1위 기록을 남긴 곳은 SK 빅스와 전자랜드 시절이다.
문경은은 당시 241경기에서 779개(3.2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부산 KCC의 1위 추승균은 738경기에서 3점슛 782개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수는 문경은보다 3배 많은데 3점슛 차이는 3개다. 문경은의 3점슛 폭발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 보여준다.

전성현은 통산 906개(2.1개)의 3점슛으로 전체 11위다. 10위는 971개(2.1개)의 조우현, 9위는 990개(1.5개)의 양동근이다.
통산 9번째 1,000개의 3점슛 기록에 도전하는 전성현은 전성기를 보낸 안양 정관장으로 돌아왔다.
전성현은 정관장에서 319경기에 나서 594개(1.9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정관장에서 다시 3점슛 폭발력을 되찾는다면 이정현과 역대 2위 경쟁까지 펼칠 수 있다.

LG의 팀 내 최다 기록들은 10개 구단 중 대부분 하위권이다. 득점(조우현 3,960점 10위), 어시스트(김시래 1,452개 9위), 스틸(박규현 407개 9위), 야투 성공(조우현 1,367개 10위), 자유투 성공(문태영 658개 10위), 출전 경기수(기승호 356경기 10위) 등 6개 항목에서 9위 아니면 10위를 기록 중이다.
조우현의 3점슛 738개는 10개 구단 중 7위에 해당한다.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2,473개)에서 6위인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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