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5월 27일) : 도노반 미첼 복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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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도노반 미첼(24, 185cm)이 오른쪽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발목 부상을 털고 최근 팀에 합류한 미첼은 당초 플레이오프 1차전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타 재즈는 부상 예방 차원에서 1차전 경기를 앞두고 돌연 미첼의 경기 출전 계획을 취소시켰다. 복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미첼은 구단의 결정에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 유타 역시 1차전 안방에서 멤피스를 상대로 109-112로 패하며 일격을 당했다.

유타로선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 결국 유타는 2차전 미첼을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다만 시즌 막판 16경기를 건너 뛰고 돌아온 미첼의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건 우려되는 부분. 지난 시즌 덴버 너게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에서 평균 36.3득점(FG 52.9%)을 폭발시킨 그가 팀에게 반격의 1승을 안길 수 있을지 궁금하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애틀랜타 호크스와 뉴욕 닉스의 1차전은 접전 승부 끝에 애틀랜타의 107-105, 2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양 팀 에이스의 명암이 엇갈린 경기였다. 먼저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른 트레이 영(22, 185cm) 이 위닝 샷 포함 32득점을 집중시키며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뒤흔들어놨다. 

 

이에 반해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26, 203cm)은 야투율 26.1%(6/23)에 그치는 등 평소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으로선 홈에서 1차전을 내줬지만, 알렉 벅스(29, 198cm)와 데릭 로즈(32, 188cm)가 이끄는 벤치진 싸움에선 상대를 압도했기 때문에 에이스 랜들의 경기력만 다시 살아나준다면 반등의 기회는 충분하다.

 

1차전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2차전, 뉴욕이 사생결단의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경기 역시 양 팀 에이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 경기 결과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리스트는 한국시간 5월 27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워싱턴 위저즈(0승 1패)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승 0패) - 오전 8시, 웰스 파고 센터

▶워싱턴 위저즈

데니 아브디야 - 오른쪽 발목 골절(시즌 아웃)
토마스 브라이언트 -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시즌 아웃)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부상선수 X

#애틀랜타 호크스(1승 0패) vs 뉴욕 닉스(0승 1패) - 오전 8시 30분, 메디슨 스퀘어 가든

▶애틀랜타 호크스

브랜든 굿윈 – 호흡 곤란(Out)
캠 레디쉬 –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Out)

▶뉴욕 닉스
미첼 로빈슨 - 오른쪽 발 수술(시즌 아웃)

#멤피스 그리즐리스(1승 0패) vs 유타 재즈(0승 1패) - 오전 11시,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

▶멤피스 그리즐리스

션 맥더멋 – 왼쪽 발 통증(Out)

▶유타 재즈
부상선수 X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_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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