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농구협회와 훕시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가 오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양일 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농구 클럽 팀들이 참가한다. U9(7팀), U10(9팀), U11(9팀), U12(12팀)등 총 37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생활체육농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제천은 그동안 매달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기본에 충실한 깔끔한 대회 운영 속에 다양한 후원 업체들의 지원이 더해져 퀄리티 높은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는데 앞장서고 있고.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의림지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이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메이저급 대회로 성장했다.
훕시티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구 전문매장으로서 훕시티(대표 박성진)는 그동안 꾸준히 한국 엘리트 농구를 후원하며 유소년과 아마추어 농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양 측은 지난 해부터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하는데 머리를 맞댔고, 농구 꿈나무들이 보다 더 많은 경기 경험과 다양한 농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대회를 런칭하게 됐다.
제천시농구협회 관계자는 “3월에 진행된 제4회 제천 전국유소년농구대회에서 훕시티 박형식 이사와 여러 이야기하다 최근에 유소년 대회가 급격히 늘고 있고 초등학생들의 유입이 많아지고 있지만 초등 유소년 클럽들의 농구를 상징하는 대회가 부족한 것 같아 초등 유소년의 상징하는 대표 대회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하여 대회를 런칭하게 됐다”고 대회를 기획한 의도를 설명했다.
총 6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제천시를 찾아 이틀 간 농구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대회는 참가 모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제천시농구협회와 훕시티도 참가 팀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성대히 대회를 준비했다.
참가 팀들과 꿈나무들에게는 그야말로 선물과 같은 대회가 될 전망이다. 우선 각 종별 입상팀에는 훕시티 상품권이 주어지며, 대회의 모든 경기는 농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뿐만 아니라 의림지배에서 참가 팀들의 만족도를 높였던 참가 팀 소개 영상 서비스도 이번 대회에서 각 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는 제천체육관, 명지국민체육센터, 세명대학교 체육관, 세명고등학교 체육관 등 제천 지역 내 4개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매년 가을 전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제천 훕시티 유스챌린지'는 향후 한국 유소년 농구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서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다.
제천시농구협회 관계자는 “훕시티 브랜드의 힘과 제천시농구협회의 행정력이 힘을 합쳐 훕시티 유스챌린지가 유소년들이 매년 꼭 참가해야 하는 대회, 초등 유소년 클럽 농구을 상징하는 대회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_제천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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