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부상리포트 (5월 3일) : 라우리 엠비드 결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0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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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동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한 마이애미 히트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카일 라우리(34, 183cm)와 조엘 엠비드(28, 213cm)가 부상으로 1차전 결장한다는 소식이 그것이다.

두 선수 모두 PO 1라운드 도중 이 같은 부상을 당했다. 라우리의 경우, 왼쪽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3, 4차전에 결장했다. 다만, 빅터 올라디포(29, 193cm), 맥스 스트러스(26, 196cm) 등이 대신 활약해준 덕분에 라우리의 공백이 크지는 않았다. 특히 부상에서 복귀한 올라디포는 5차전에서 23점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는 등 부활을 알렸다. 마찬가지 스트러스도 PO 1라운드에서 평균 14.0점(FG 42.4%) 2.8리바운드 2.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2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마찬가지 필라델피아는 에이스 엠비드가 이미 예고됐던 대로 안와 골절상으로 시리즈 1, 2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희망적인 건 3, 4차전에 복귀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존재하고 있다. 엠비드는 PO 1라운드 시리즈 평균 26.2점(FG 52%) 11.3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필라델피아에 있어 엠비드는 사실상 대체 불가 자원이다. 엠비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닥 리버스 감독이 스몰 라인업 전략 카드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어떤 복안으로 나설지 궁금하다.

한편, 양팀은 정규리그 4번의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호각세다. 주축 선수의 부상 변수 속에서 1차전을 맞이하는 양팀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의 1차전은 잠시 후 오전 8시 30분 마이애미의 홈 FTX 아레나에서 시작된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5월 3일 오전 8시를 기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0-0) vs 마이애미 히트(0-0) - 오전 8시 30분, FTX 아레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찰스 바시 – 오른쪽 어깨 통증(Available)
조엘 엠비드 – 안면 골절(Out)

▶마이애미 히트
카일 라우리 – 왼쪽 햄스트링 염좌(Out)

#댈러스 매버릭스(0-0) vs 피닉스 선즈(0-0) - 오전 11시, 풋 프린트 센터


▶댈러스 매버릭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 – 왼쪽 발 수술(시즌 아웃)

▶피닉스 선즈
다리오 사리치 -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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