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제압해 개막 8승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8연승을 질주한 건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와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스에 이어 통산 3번째다.
진귀한 KBL 역대 공동 1위 기록을 두 번이나 경험한 선수가 있다.
2013~2014시즌 데뷔한 뒤 13시즌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호빈이다.

이번 시즌 삼성에서는 8경기 평균 29분 27초 출전해 9.8점 3.5리바운드 5.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4.7%로 활약 중이다.
아직 1라운드도 끝나지 않았지만,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평균 3점슛(2.1개) 모두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이다.

한호빈은 삼성의 개막 8연승 질주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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