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MI의 연승 행진이 멈추지 않았다. 아울스도 업템포를 꺾으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10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 KBA D3 디비전리그 9라운드가 진행됐다.
개막 후 패배가 없는 MI는 이번에도 웃었다. SYBC를 85-57로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이의성이 28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진회(23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와 추민우(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상위권 맞대결에서는 아울스가 웃었다. 아울스는 업템포를 97-80으로 제압했다. 아울스는 MI 추격을 이어간 반면, 업템포는 선두권 경쟁에서 한 발 밀렸다.
제이크루는 다이나믹을 90-89로 꺾었고, 블랙라벨 역시 SET-UP에 88-86으로 승리했다.
이밖에 하늘정형외과는 MSA를 82-53으로, SA는 MORE를 93-55로 제압했다.
2026 KBA D3 디비전리그 9라운드 결과
(6승 3패) 제이크루 90-89 다이나믹 (3승 6패)
(5승 4패) SYBC 67-75 MI (9승)
(4승 5패) MSA 53-82 하늘정형외과 (5승 4패)
(1승 8패) 블랙라벨 88-86 SET-UP (9패)
(5승 4패) SA 93-55 MORE (1승 8패)
(8승 1패) 아울스 97-80 업템포 (7승 2패)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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