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1-09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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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 박세웅, 우측 주태수 코치>


[점프볼=한필상 기자] 고려대가 2018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지었다.


1월부로 공식 부임한 서동철 고려대 신임 감독은 2018시즌을 이끌어 갈 고려대 신임 코치에 박세웅 전 김해가야고 코치와 전자랜드에서 은퇴한 주태수를 새로운 식구로 받아들였다.


서동철 고려대 감독은 “우선 박세웅 코치의 경우 고교와 대학에서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고, 가드 출신이기 때문에 가드들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주태수 코치는 이제 막 프로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프로에서의 경험을 선수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으며 빅맨들의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박세웅 코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나산플라망스, 골드뱅크, 코리아텐더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2015년 동국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 한 뒤 2017년 김해가야고를 지도한 바 있다.


박 코치와 함께 부임한 주태수 코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6년 대구 오리온스에서 KBL에 데뷔한 뒤 전자랜드와 전주KCC에서 올 시즌(2017-2018) 까지 선수 생활을 해오다 시즌 도중 전격 은퇴 후 모교에 지도자로 합류하게 됐다.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를 전면 교체한 고려대는 오는 1월 21일 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가진 뒤 22일 미국으로 건너가 2월 24일까지 동계훈련에 들어간다.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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