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 복귀 연기, 칼홀 삼성에서 5경기 더 뛴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2-2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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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칼 홀(28, 196cm)이 라틀리프를 대신해 삼성 소속으로 2주 더 뛴다.


사타구니 부상을 안고 있는 서울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복귀전을 좀 더 미룬다. 애초 12월 30일 전주 KCC전을 합류 일로 잡았지만, 이상민 감독은 일찌감치 “예정 복귀일에 합류가 힘들 것 같다”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통증이 나아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라틀리프가 느끼는 통증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이 감독의 입장이다.



결국 삼성은 3주간 함께한 칼 홀과 2주 더 함께하기로 했다. 칼 홀은 라틀리프를 대신해 8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8.5득점 6.1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팀 성적은 3승 5패. 경기당 24.6득점 10.7리바운드로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라틀리프의 공백을 완벽히 지울 순 없지만, 삼성은 현재 차민석, 김명훈, 최윤호 등 국내선수까지 총동원해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칼 홀은 30일 오후 5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KCC경기부터 2018년 1월 1일 LG(잠실), 4일 전자랜드(인천), 6일 현대모비스(잠실), 10일 KT(잠실) 전까지 총 5경기에 더 뛰게 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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