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통증 호소한 박지훈, 25일 전자랜드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2-25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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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부산 KT 박지훈(22, 184cm)이 발목 통증을 호소해 25일 전자랜드 전에 결장한다.


부산 KT는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으로 이동해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이 경기에서 박지훈이 결장한다. 지난 24일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


KT 관계자는 “DB와의 경기 후반에 (박)지훈이가 볼 경합을 하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 검사 결과 인대에 큰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걷는데 불편함이 있고, 살짝 부종이 있다”라고 박지훈의 몸 상태를 전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면해 전자랜드 전만 휴식을 가지면 될 것 같다는 것이 팀 트레이너 소견이다.


부상을 안고 있는 박지훈을 대신해 DB 전에서 엔트리 명단에 빠져 있었던 박상오 혹은 윤여권이 이름을 올릴 확률이 높다. 한편 지난 12월 초 허벅지 부상을 당해 재활에 임하던 천대현은 DB와의 경기로 복귀전을 치렀다. 천대현은 4분 16초간 뛰면서 2득점에 성공했다. 그의 가세로 KT의 수비가 좀 더 보강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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