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서울 SK와 서울 삼성이 크리스마스에 시즌 3번째 S-더비를 맞는다. S-더비가 열리기 전에 기자회견을 가져 양 팀의 각오도 밝힐 예정이다.
SK와 삼성은 오는 2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시즌 3번째 S-더비를 가진다. 현재 두 팀의 상대전적은 1승1패다. 3번째 S-더비에선 이례적으로 경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공약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민 삼성 감독과 주장인 김태술, 그리고 문경은 SK 감독과 변기훈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자 회견은 경기시작 전인 오후 3시30분에 열린다.
기자회견 종료 이후에는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는 김선형이 역시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김선형은 지난 10월1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리는 S-더비를 맞아 SK는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경기장에 설치해 흥겨운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선형의 특별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삼성도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으며 삼성 치어리더 팀의 공연도 계획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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