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2017 초등부 최강팀을 가린다.
오는 11월 30일 제주도 서귀포에서는 2017 초등부 마지막 대회라 할 수 있는 2017 하모니리그 왕중왕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처음 시행된 초등학교 주말리그의 결선 경기로 4개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 경기를 가진 뒤 상위 성적을 거둔 팀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먼저 남초부에서는 서울, 인천, 강원 권역에서 파죽지세의 전력을 자랑하며 3전 전승을 기록한 인천 송림초교와 올 시즌 협회장배 대회 우승팀이자 지역 라이벌인 인천 안산초교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나서게 됐다.
호남, 제주 권역에서는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던 전주 송천초교가 무난히 1위를 차지했고, 광주 우산초교가 모처럼 권역 2위에 올라 제주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각각 7개, 6개 팀이 예선 리그를 펼친 경기 중부와 경상 권역에서는 소년체전 우승팀인 안양 벌말초교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고, 같은 권역의 수원 매산초교, 그리고 지난 시즌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청주 비봉초교가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경상권역에서는 부산 명진초교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직력의 울산 송정초교와 대구 해서초교가 2, 3위를 차지해 시즌 마지막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참가팀 부족으로 예선 리그 경기가 열리지 못한 여자부에서는 올 시즌 전관왕에 빛나는 성남 수정초교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신길초교 등 4팀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 동안 국내에서 열린 15분 전, 후반 경기가 아닌 8분 4쿼터로 진행 한다.
<그룹현황 / 대진표>
* 남초부 *
A그룹_송천초교, 명진초교, 매산초교, 안산초교
B그룹_송림초교, 송정초교, 비봉초교
C그룹_벌말초교, 해서초교, 우산초교
* 여초부 *
수정초교, 사직초교, 삼천포초교, 신길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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