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동부 김주성이 정규리그 9,900득점을 돌파하며 1만 득점을 바라보게 됐다. 김주성은 1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맞대결에서 레전드 서장훈, KCC 추승균 감독에 이어 3번째로 정규리그 9,900득점을 달성했다.
김주성은 지난 16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1득점을 올리며 정규리그 9,899득점에 도달, 대기록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그리고 18일 KCC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코트를 밟은 김주성은 1쿼터 7분 45초를 남기고 상대 외국 선수 아이라 클라크로부터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정규리그 9,901득점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평균 10점을 기록하고 있는 김주성은 이 골로 9,900점 돌파와 함께 1만득점까지 99점이 남겨뒀다. 동부의 남은 정규리그 일정은 12경기. 김주성의 득점 행진이 부상 없이 진행된다면 1만 득점을 넘어 추승균 KCC 감독이 갖고 있는 10,019점도 이번 시즌에 넘볼 수 있다.
KBL 역대 정규리그 통산득점 순위 (2017년 2월 18일 경기 종료 전 기준)
1위 레전드 서장훈 1만 3231득점
2위 추승균 KCC 감독 1만 19득점
3위 동부 김주성 9,901득점(진행 중)
4위 문경은 SK 감독 9,347득점
5위 삼성 주희정 8545득점 (진행 중)
6위 오리온 애런 헤인즈 8070득점 (진행 중)
7위 우지원 스포츠해설가 7,348득점
8위 김병철 오리온 코치 7,229득점
9위 조니 맥도웰 7,077득점
10위 삼성 문태영 6,981 득점(진행 중)
KBL 현역 정규리그 통산득점 순위 (2017년 2월 18일 경기 종료 전 기준)
1위 동부 김주성 9,901득점
2위 삼성 주희정 8,545득점
3위 오리온 애런 헤인즈 8,070득점
4위 삼성 문태영 6,981득점
5위 모비스 양동근 6,470득점
6위 모비스 김효범 4,917득점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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