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16시즌 연속 10만 관중 돌파 눈앞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2-15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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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서울 SK(단장 김선중)가 17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KBL 최초로 16시즌 연속이자 이번 시즌 구단 최초로 10만 관중을 돌파한다.


서울 SK는 그동안 열린 21번의 홈 경기에서 총 9만 7천 326명의 관중이 입장, 평균 4천 635명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열리는 경기에서 2천 674번째로 입장하는 2016-2017시즌 10만 번째 관중에게는 2017-2018시즌 1층 S석 시즌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서울 SK는 10번째 프로구단을 리그에 1년 늦게 참가했지만 약 2백 39만 7천여 명의 관중을 기록, 통산 관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SK는 17일 홈 경기에 2월 초,중,고를 졸업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3층 할인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과 경기 중 졸업생들이 참가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차이나 프리스타일 바스켓볼팀인 'Follow your heart'의 현란한 농구 묘기 공연도 선보인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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