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김현민, 김종규 제치고 2번째 덩크왕 올라

곽현 / 기사승인 : 2017-01-2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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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곽현 기자] 김현민이 김종규를 제치고 2번째 덩크왕에 올랐다.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국내선수 덩크 컨테스트 결선에서 부산 KT 김현민이 LG 김종규를 제치고 덩크왕에 올랐다.


김현민은 1차 시도에서 김우람이 백보드 뒷면을 맞춘 공을 그대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덩크를 성공시켰다. NBA 덩크 컨테스트에서 안드레 이궈달라가 선보였던 덩크다. 김현민은 49점을 받았다.



김종규는 1차 시도에서 최준용이 바닥에 튕긴 공을 최준용을 넘어 성공시켰다. 김종규는 47점을 받았다.


김현민은 2차 시도에서 먼 거리에서 달려 나와 덩크를 성공시켰다. 뒤이어 안대를 찬고 투핸드 덩크를 터뜨려 관중을 놀라게 했다. 김현민은 50점 만점을 받았다.


김종규의 2차 시도는 자신감이 좀 부족했다. 일반적인 투핸드 덩크를 선보여 45점을 받았고, 결국 합산 점수 99점으로 덩크왕에 올랐다. 김현민 개인적으로는 2011-2012시즌에 이어 2번째 덩크왕 수상이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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