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여자농구단, 다시 ‘삼성생명’ 됐다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09-0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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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용인 삼성 블루밍스가 팀 명칭을 변경했다. 다시 예전과 같은 ‘삼성생명’을 달고 뛴다.


삼성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블루밍스가 삼성생명과 네이밍권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 시즌 팀 명칭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으로 변경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삼성생명은 이에 따라 2015-2016 시즌 팀 명칭과 팀 로고, 유니폼 등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표기할 예정이다.


WKBL 출범 초기부터 삼성생명이라는 팀 명칭을 사용해왔던 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제일기획 이관으로 농구단 명칭이 삼성생명에서 삼성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삼성 블루밍스가 삼성생명과 네이밍권리 계약을 체결, 한 시즌만에 다시 삼성생명이라는 본래의 팀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 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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