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대체선수 마리오 리틀 가승인 신청

곽현 / 기사승인 : 2015-08-16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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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곽현 기자] 인삼공사가 부상 당한 프랭크 로빈슨의 대체선수로 마리오 리틀(28, 189.7cm 94.6kg)을 가승인 신청했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는 단신 외국선수 프랭크 로빈슨이 지난 12일 대만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교체가 불가피해진 인삼공사는 마리오 리틀이라는 선수를 가승인 신청했다. 미국대학농구 명문 캔자스 대학 출신인 리틀은 D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스페인에서 뛰었다. 리틀은 18일 입국해 테스트를 받고 교체 여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대행은 “포지션은 2번(슈팅가드)인데, 슛이 좋은 선수다. 파워는 좀 떨어지지만 기량은 괜찮을 것 같다”고 평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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