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재육성' 전자랜드, 유소년 캠프 실시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08-08 0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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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선수들과 함께 하는 유소년 캠프’를 9일 부터 진행한다. 유도훈 감독 및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전자랜드 선수단 숙소에서 입소식을 갖고 7박 8일 간 훈련에 돌입한다.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과 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농구캠프는 7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10명의 유망주를 선발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유망주들은 전직 프로선수 조성훈(전자랜드 유소년 농구단)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8일 간 프로 선수들과 함께 숙식한다. 또한 캠프 기간 인천 나은 병원 검진을 통한 키즈 검사(성장 체크), 프로 아마 최강전 경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정영삼, 함준후가 직접 농구캠프에 참여한 전자랜드 팀 훈련을 배워볼 수 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최우수선수를 뽑아 시상하며, 선수단 친필 사인볼과 유니폼, 농구화 등 기념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엘리펀츠 농구단과 함께 유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과 체력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여 영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_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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