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태백선수촌에서 전지훈련…재활선수들도 참여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07-2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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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청주 KB 스타즈가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KB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태백선수촌에서 2015-2016시즌에 대비한 체력 및 전술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백선수촌은 지난 1998년 태릉선수촌의 태백분촌으로 개촌한 훈련장으로 태백선수촌이라는 명칭은 2007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 뿐만 아니라 가맹경기단체 등록선수도 이용할 수 있는 태백선수촌은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4레인 트랙, 크로스컨트리 등 실외시설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다. KB가 체력 전지훈련을 실시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라 할 수 있다.


KB는 태백에서 코트 및 체력훈련 뿐만 아니라 로드워크도 진행,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강아정, 홍아란 등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이들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다. KB는 변연하, 정미란 등 주축들을 비롯해 김수연, 김유경, 김희진 등 재활 중인 선수들까지 함께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 사진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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