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4연패’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외국 선수 득점력 아쉬워”

장도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2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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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장도연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82-91로 패했다. 전자랜드는 9승 7패로 공동 3위가 되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이 22득점 3어시스트, 전현우가 16득점, 박찬희가 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상대의 스몰라인업과 투맨게임에 대한 수비가 잘 안 됐다. 외국 선수의 협력 수비도 미비했다. 승부처에서 외국 선수의 득점이 저조한 것도 아쉽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1라운드(84.8점)에 비해 공격력이 저하된 전자랜드는 2라운드(74.4점) 들어 처음으로 80점대 경기를 펼쳤다. 유 감독은“공격 횟수는 괜찮았다. 속공을 많이 내준 것과 흐름이 상대에게 넘어갔을 때 외국 선수들의 움직임이 한정된 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헨리 심스는 이날 20분 36초를 뛰면서 8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격에 있어서 심스에게 건 기대가 큰 전자랜드였기에 심스의 득점력은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 

 

심스에 대해 “전술에 의한 움직임과 몸 상태가 더 좋아져야 한다. 인사이드에서 중거리슛 득점을 위한 공격 활용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전자랜드는 6일 부산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장도연 인터넷기자 suyw09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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