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피펜 주니어는 19일(한국시간) 왼쪽 엄지 발가락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로 인해 2025-2026시즌 초반에 결장하게 됐다.
멤피스는 18일 피펜 주니어가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왔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종자골 절제술(sesamoidectomy)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멤피스는 피펜 주니어의 회복 일정은 수술 이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며, 완벽히 회복한 후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펜 주니어는 지난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9.9점 4.4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멤피스는 현재 잭 이디(225cm)와 브랜든 클라크(203cm)도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했다. 이디는 발목 수술, 클라크는 무릎 부상으로 피펜 주니어와 마찬가지로 시즌 초반에 결장할 예정이다. ‘부상병동’ 멤피스로선 시즌 초반 주축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셈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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