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릴 ‘2025 농구 i-League i-Festa’의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23일 세명대 체육관에서 총 83개 팀은 3x3 방식으로 약 7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 예선전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U10부에서는 스킬팩토리와 Together가 4강에 직행한 가운데 주니어 프로미 A와 하남 KCC, 주니어 프로미 B와 창원 LG가 6강전을 통해 4강의 남은 두 자리를 향한 경쟁을 펼친다.
U12부는 우리은행 A와 우리은행 C가 각각 8강에 선착했고, 카이저 B와 우리은행 B간의 14강전 승자가 우리은행 A, 주니어 프로미와 용인 KT 간의 14강전 매치업 승자가 우리은행 C와 8강전을 치른다.
여기에 용인 청소년 수련관과 광주 문화 A, MID B와 창원 LG 1, 창원 LG와 카이저 1, MID A와 하남 KCC가 각각 14강전을 통하여 8강 진출자를 결정한다.
가장 많은 42팀이 참여한 U15부는 26강 토너먼트로 결선이 진행된다. 번동중 A와 달서 A, 번동중 B, MID 제우스 A, 우리은행 U14 A, 우리은행 U15 A가 16강에 선착한 가운데 나머지 20팀간의 26강전으로 24일 오전 16강에 오를 10팀이 결정된다.
여자중학부는 노일중 기브앤고와 Hustle-1, 번동중 A와 번동중 B, 유니티 네이비와 모션스포츠, Hustle-2와 모션스포츠 A간의 8강전으로 4강에 오를 팀들이 결정된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곁들여지면서 승패의 결과보다는 축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i-Festa. 그렇지만 코트 내에서 선수들 간 넘치는 승부욕은 결선에서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한편 24일 결승 토너먼트를 끝으로 올해 i-Festa의 일정은 모두 마무리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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