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용인 수지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최근 프로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한 이우정 코치를 영입하며 유소년 지도 시스템을 강화했다.
2017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원주 DB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우정 코치는 상무, 정관장, 현대모비스를 거친 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곧바로 유소년 농구 시장에 뛰어든 이 코치는 더 모스트 수지점에 합류해 제2의 농구 인생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우정 코치가 유소년 지도자의 길을 선택한 데에는 오래전부터 품고 있던 꿈 영향이 있었다. 이 코치는 “운동을 하면서 은퇴 이후를 준비하고 있었다. 모용훈 원장님과 알고 있던 상황에서 먼저 연락을 드렸다. 작년부터 유소년 지도를 생각하고 있었고 은퇴하면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지도자로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기본기다. 이우정 코치는 “기본기 위주로 많이 알려주고 싶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바르게 배워야 이후에도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도 분명하다. 이 코치는 더 모스트 농구교실에서 대표팀을 맡아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대회를 경험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대표팀을 맡아 대회에 나가 우승도 많이 해보고 아이들과 함께 경험도 많이 쌓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유소년 코트로 옮기게 된 이우정 코치. 기본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겠다는 그의 합류가 수지 모스트 농구교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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