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25일 대표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성북 삼성 농구대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U8부터 U12까지 대표팀 선수들과 부모님, 가족들이 참여해 자체 경기, 올스타전, 스킬 챌린지, 슈팅 챌린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이준서와 이준서 어머니 이효선 씨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효선 씨는 “부모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정말 재미있었다. 부모님들의 열정이 모두 느껴져서 웃기기도 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코치진과 아버님들이 함께한 경기는 가족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이효선 씨는 “코치님들이 아버님들을 상대로 끝까지 열심히 뛰어주시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됐을 것 같다. 다른 부모님들도 그 모습에 많이 감동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런 행사가 1년에 두 번 정도 열렸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들도 모두 너무 좋아했다. 요즘은 운동회도 참여하기 쉽지 않은데 대표팀 가족들과 아이들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정말 소중했다”고 덧붙였다.

코치진의 경기 모습도 기억에 남았다. 이준서는 “코치님들이 경기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멋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날 이준서와 이효선 씨는 행사 이벤트를 통해 10만 원 상품권까지 받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단순히 경기를 지켜보는 시간을 넘어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성북 삼성은 이번 농구대잔치를 통해 선수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코트 안팎에서 이어진 경기와 응원, 이벤트는 성북 삼성 대표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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