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산초는 19일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2026 전국유소년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양구대회 남초부 8강전에서 아산우리은행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51-46으로 꺾었다.
이윤주(19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5개)가 3점슛 5개를 폭발하는 등 쾌조의 슈팅 감각을 선보이며 공격을 주도했고 성주안(9점 4리바운드), 김우석(9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나란히 9점 씩을 보태며 승리에 기여했다.
여기에 이강후(3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는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4쿼터 25점을 몰아친 송정초가 남부초를 26점 차로 완파하고 무난히 4강에 합류했다. 1쿼터부터 3쿼터까지 10점 이내의 격차를 유지했던 송정초는 4쿼터에 정준우(8점)를 시작으로 이정우(6점), 구도윤(5점), 이은호(4점)까지 차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부의 추를 완전히 기울였다.
이로써 매산초와 송정초는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인천송림초 역시 우승후보다운 경기력으로 4강에 안착했다. 인천송림초는 신한빈(22점 19리바운드 4스틸)과 김서진(2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원투펀치 듀오가 무려 42점을 합작하며 인피니트스포츠의 도전을 멈춰세웠다.
중앙초도 군산서해초를 21점 차(60-39)로 물리치고 4강행 열차에 탑승했다. 에이스 이진형(2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이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일당백의 존재감을 뽐냈고, 손지성(14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도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중앙초는 인피니트스포츠를 꺾고 올라온 인천송림초와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남초부 4강 대진*
매산초-송정초_8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양구문화체육회관
중앙초-인천송림초_8월 20일(목), 오후 2시 30분, 양구문화체육회관
<경기 결과>
*남초부 결선 2일차*
매산초 51(12-14, 11-8, 14-11, 14-13)46 아산우리은행
매산초
이윤주 19점(3점슛 5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아산우리은행
황지형 1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
송정초 68(17-15, 18-10, 8-9, 25-8)42 남부초
송정초
구도윤 2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준우 21점(3점슛 3개)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남부초
박찬종 21점 19리바운드 3블록
인천송림초 65(24-12, 17-14, 11-16, 13-8)50 인피니트스포츠
인천송림초
신한빈 22점 19리바운드 4스틸
김서진 20점(3점슛 4개)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추진성 12점(3점슛 3개) 9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인피니트스포츠
안성훈 22점 25리바운드 3블록
신준혁 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중앙초 60(14-6, 15-13, 15-10, 16-10)39 군산서해초
중앙초
이진형 2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
손지성 14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군산서해초
김서준 14점 11리바운드 3스틸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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