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는 오는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4연승 중인 그들은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것과 같은 효과로 5연승을 노리고 있다.
KT는 이번 시즌에 앞서 마커스 데릭슨, 존 이그부누를 영입하며 외국선수 구성을 마쳤다. 하지만 이그부누의 무릎 부상, 데릭슨의 뇌진탕 후유증으로 인해 정상 전력을 갖춘 날이 적다.
이그부누를 대신해 브랜든 브라운이 영입된 후 7연패를 끊고 4연승을 달린 KT. 그들은 아시아컵 예선 브레이크 동안 클리프 알렉산더를 새로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알렉산더는 4일 오후, 선수 등록을 마쳤다. 현대모비스 전 출전은 가능한 상태. 이로써 KT는 지난 10월 16일 이후 50일 만에 두 명의 외국선수가 엔트리에 합류하게 됐다.
KT 관계자는 “알렉산더의 몸 상태가 너무 좋다. 이기적이지 않고 팀플레이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된다. 국내선수들과의 호흡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 전 출전을 통해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박지원의 경우 현대모비스 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신인선수들에 비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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