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스포츠는 24일 송파구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송파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 i3 U12 종별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스티즈 강남과 미스터코치를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순위 결정전에 오른 우아한스포츠는 지난 대회 3위보다 한 단계 나아진 결과를 만들었다.

원대한은 “골밑슛도 늘고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이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 친구들하고 패스를 잘했고 팀플레이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평소 레이업과 패스 연습을 꾸준히 해온 원대한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돌파에만 의존하지 않고 동료와 공을 주고받으며 찬스를 만드는 장면을 보여줬다. 앞으로의 과제 역시 분명했다.
원대한은 “레이업이나 골밑슛을 더 잘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체력으로만 하는 편이었는데 앞으로는 기술도 더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준우승은 원대한에게 결과 이상의 의미로 남았다. 지난 대회보다 발전한 성적 속에서 골밑 마무리, 패스,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확인한 원대한의 다음 성장이 기대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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