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불리는 이름 허훈, 방송가의 연이은 러브콜 속에 라디오스타 출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7-16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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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BL 최고의 대세 허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부산 KT의 허훈은 요즘 하루, 하루가 바쁘다. 2020-2021시즌을 대비하는 비시즌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방송가의 연이은 러브콜 속에 행복한 고민을 안고 있다.

이미 아버지 허재 감독과 함께 몇 차례 방송 출연에 나선 허훈은 최근 인기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주 녹화를 끝낸 그의 모습은 오는 22일 방송에서 찾아볼 수 있다.

허훈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이 왔다. 비시즌 훈련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두 나갈 수는 없지만 찾아주신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 조금이나마 이름을 알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농구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모두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행복한 고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비시즌 훈련, 그것도 기초 체력을 다지는 현시점에서 잠깐의 시간을 쓰는 것 역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허훈은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농구를 알릴 수 있는 방향이라면 언제든 참여하고 싶다. 이런 관심은 언제든 환영이다(웃음)”라고 말했다.

KT 역시 허훈의 방송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T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정말 많은 곳에서 (허)훈이에 대한 출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아쉽게도 모든 방송에 나설 수는 없지만 최대한 가능한 선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구단과 훈이에게 모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농구를 알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는 방송 출연에 대해선 환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훈은 또 다른 유명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일정상 문제로 인해 조율 중에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 사진_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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