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 KCC와 수원 KT의 맞대결이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
2쿼터 48.3초를 남기고 이호현이 교체되었다. 부상 때문이었다.
이호현은 전성현의 3점슛을 막는 과정에서 패리스 배스의 스크린에 걸렸다. 수비가 한 박자 늦었다.
그럼에도 전성현을 끝까지 쫓아갔다.
루이스 킹이 3점슛을 시도하는 전성현을 견제했다. 이 과정에서 뒤늦게 전성현을 따라붙은 이호현의 얼굴과 킹의 팔이 부딪혔다.
이호현은 바로 교체되었다.
KCC 관계자는 전반을 마친 뒤 “이호현은 코뼈 골절이 된 거 같아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었다”고 했다.
KCC는 골반이 좋지 않은 허웅 없이 이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여기에 이호현도 후반 출전하기 힘들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