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김주연 인터넷 기자] 단독 1위의 KCC가 휴식기 이후 굳히기에 나선다.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이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유병훈, 김지완 등 가드진의 부상이 잇달았던 KCC는 휴식기 동안 전열을 가다듬었다.
전창진 감독은 "휴식기 동안 (김)지완이가 합류한 것에 초점을 맞춰서 연습했다. 오늘 15분 정도 출전시킬거다. 경기 감각을 빨리 찾는게 관건이다"라며 김지완의 복귀를 예고했다.
이어 KCC의 또다른 가드 유병훈에 대해 "다음주 D리그 경기에서 테스트한 뒤 출전시키려 한다"라고 답했다.
전창진 감독은 시즌 초반 발목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라건아의 복귀소식을 전했다. "라건아가 한동안 부상 땜에 힘들었는데 완전히 회복했다.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아마 라건아가 수훈선수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라건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로 데려온 김상규에 대해 "아직 제가 원하는 스피드가 안나오지만 상황에 따라 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KCC는 송교창-이정현-유현준-라건아-정창영이, 삼성은 장민국-김광철-이관희-김현수-아이제아 힉스가 스타팅 멤버로 나왔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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