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2 4강전] 잠실삼성과 양주키움, 압도적 기량 뽐내며 결승 무대 격돌 예고

박신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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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2 4강전에서 잠실삼성과 양주키움이 각각 덩킹과 강서퀀텀을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첫 번째 4강전에서는 잠실삼성이 덩킹을 상대로 30-25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의 팽팽한 접전 속에서 균형을 깬 것은 잠실삼성의 에이스 10번 선수였다. 그는 경기 내내 탁월한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코트를 누비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고, 끝내 덩킹의 수비를 허물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어진 두 번째 4강전에서는 양주키움이 강서퀀텀을 55-30으로 대파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양주키움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77번 선수였다. 페인트존을 완벽하게 장악한 그는 거침없는 골밑 공격으로 강서퀀텀의 수비진을 무력화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제15회 대회의 챔피언을 가릴 결승전은 뛰어난 개인기를 앞세운 '잠실삼성'과 압도적인 골밑 파괴력을 자랑하는 '양주키움'의 맞대결로 압축되었다.[점프볼=박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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