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제일중은 7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중부 예선 숭의여중과의 경기에서 92-20으로 승리했다.
박수현(16점 11리바운드), 김다은(16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수현(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송수아(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수원제일중은 조별 예선을 3연승으로 통과했다.
숭의여중은 수원제일중과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주아(7점 4리바운드)가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이날 패배로 3연패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시작부터 수원제일중이 압도했다. 김다은과 김라니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박솔비는 외곽에서 3점슛 2방을 터트렸다. 2쿼터는 김윤솔을 위한 시간이었다. 혼자서 11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김다은, 김라니, 박수현도 공격을 성공시킨 수원제일중은 44-14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도 수원제일중의 화력은 꾸준했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올렸다. 수비에서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4쿼터에는 한시우가 8점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뽐냈다. 시간은 수원제일중의 편이었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천포여중이 효성중을 94-43으로 꺾고, 첫승을 신고했다. 온양여중은 동주여중에 58-50으로 승리하며 조별 예선 3연승를 달렸다. 숙명여중과 선일여중은 각각 봉의중과 전주기전중을 제압하며 1승을 추가했다.
*여중부 예선 3일차 결과*
(1승 1패)삼천포여중 94(18-12, 29-14, 27-9, 20-8)43 효성중(2패)
삼천포여중
김가영 2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지안 21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서지인 20점 12리바운드 16어시스트
효성중
박지은 17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정세나 1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유다혜 12점 30리바운드
(3승)온양여중 58(12-16, 18-13, 18-8, 10-13)50 동주여중(2승 1패)
온양여중
홍지아 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허서연 10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
동주여중
정수빈 2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지수 11점 5리바운드
(3승)수원제일중 92(24-5, 20-9, 24-4, 24-2)20 숭의여중(3패)
수원제일중
박수현 16점 11리바운드
김다은 16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수현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숭의여중
김주아 7점 4리바운드
허지우 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승 1패)숙명여중 87(26-13, 25-11, 12-19, 24-12)55 봉의중(1승 2패)
숙명여중
김서율 20점 18리바운드
김민주 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정하윤 16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봉의중
류은별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소영 1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승 2패)선일여중 56(8-29, 20-8, 16-12, 12-14)52 전주기전중(3패)
선일여중
이승은 20점 18리바운드
장시은 16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홍로아 11점 4리바운드
전주기전중
이보늬 19점 23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서윤 13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김지율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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