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흰자가 찢어졌다” LG 마레이, 눈 부상으로 경기 중 병원행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1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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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마레이가 눈 부상으로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창원 LG는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65-8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승 2패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령까지 닥쳤다. 1옵션 외국선수 아셈 마레이가 눈 부상을 입은 것. 3쿼터 막판 마레이는 수비 과정에서 변준형에게 눈을 찔렸다. 고의성은 전혀 없었지만 큰 충격이 가해졌다.

마레이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곧바로 벤치로 물러났다. 아이싱 조치를 받던 그는 병원으로 향했다. 눈 흰자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

경기 후 LG 조상현 감독은 “눈 흰자가 찢어졌다.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며 마레이의 몸 상태를 전했다.

현재 LG는 유기상이 발목 부상으로 개점 휴업 중이다. 칼 타마요도 오프시즌 발목 부상을 입어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여기에 마레이까지 이탈하면서 고민이 더욱 커지게 됐다.

# 사진_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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