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상 이어 이번엔 굿윈 결승 득점’ LG, 소노 꺾고 홈 첫 승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7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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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아치 굿윈이 LG를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창원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86-85로 이겼다. 뒤늦게 홈 경기에 나선 LG는 시즌 홈 첫 승과 함께 5승(6패)째를 거뒀다. 5연패에 빠진 소노는 9번째 패배(4승)를 당했다.

LG는 칼 타마요가 여전히 빠진 가운데 양준석이 복귀했고, 소노는 스카티 제임스와 최승욱이 자리를 비웠다.

팽팽한 승부를 뒤로 하고 20-20으로 시작한 2쿼터에서 한 번씩 흐름을 주고받았다.

LG가 연속 9점을 집중시켜 38-26으로 앞서자 소노가 3점슛 5개 포함 연속 17점으로 응수했다.

LG는 3쿼터 시작과 함께 자니 오브라이언트에게 3점슛을 또 내줘 36-48, 12점 차이까지 뒤졌다.

LG는 양홍석의 3점슛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2쿼터에게 7개나 허용한 3점슛을 3쿼터에서는 3개로 줄였다. 여기에 외국선수 2명이 뛰는 효과를 누리며 63-61로 역전한 채 4쿼터를 맞이했다.

LG는 4쿼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82-82로 동점 상황에서 아셈 마레이가 자유투를 얻었다.

역전에 성공한 LG는 5.3초를 남기고 이정현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한 뒤 1.2초를 남기고 굿윈이 돌파를 성공했다. 굿윈은 추가 자유투를 놓쳐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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