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의 아기 송골매 3인방이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LG는 지난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단국대 윤원상, 2라운드 5순위로 동국대 이광진, 3라운드 6순위로 단국대 김영현을 지명했다.
아시아컵 예선 브레이크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창원 홈경기. 아기 송골매 3인방은 창원 홈 팬들과 처음 대면하게 됐다.
LG는 윤원상, 이광진, 그리고 김영현의 대학 시절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해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후 데뷔 시즌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먼저 윤원상은 “경기에 언제 투입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코트 위에 설 수 있게 된다면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광진은 “신인 같지 않은 패기를 보여드릴 것”이라 말했고 김영현 역시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LG는 5, 6일 주말 일정을 모두 홈에서 치르게 된다. 아쉽게도 DB 전에선 신인선수들이 출전할 수 없다. 하지만 6일 KGC인삼공사 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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