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연서 기자]
3월 15일 열린 제 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현대모비스를 37대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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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 오른 두 팀은 예선과 4강을 거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팀들로, 경기 전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다. 경기 초반 인천 현대모비스가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맞섰지만, 아산 우리은행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흐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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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빠른 패스 플레이와 정확한 슛을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려 나갔고, 인천 현대모비스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시도하며 결승다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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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산 우리은행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37대 21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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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승전 MVP는 아산 우리은행의 최은혁 선수가 차지했다. 최은혁 선수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하며 팀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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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은혁 선수는 인터뷰에서 “너무 기쁘고 배울 게 많았던 경기였습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돋보였던 이번 2026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는 많은 기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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