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호 원장이 이끄는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김포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0회 김포시농구협회장배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U10과 U12, U15부 등 3개 종별에 나뉘어 참가한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는 전 종별 예선을 거쳐 파이널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막내라인 파주운정 TOP U10 대표팀은 박규호와 임태오, 유영도의 활약에 힘입어 4강에서 GNG, 결승에서 구정회 농구교실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U10부 MVP는 빠른 발을 앞세워 강력한 수비를 선보인 박규호의 몫이었다.

U15 대표팀은 고양점과 파주운정점의 주축들이 힘을 합쳐 코트를 누볐다. 예선 1라운드와 2라운드 전승 행진에 이어 본선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간 U15 대표팀은 압도적인 전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팀의 핵심 스코어러로 공격을 이끈 정유준은 U15부 MVP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원호 원장은 “아이들이 최근 많은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아이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바쁜 스케줄로 고생해주는 지도자들에게도 미안하다. 하지만 TOP만의 매력을 전파하고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 중인데 좋은 성과가 나와 기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파주운정 TOP의 첫 우승에 기여한 송창무 코치는 “지난 예선 선전에 이어 챔피언십 우승까지 따낸 아이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운정 TOP에 첫 트로피가 생겼고 나 또한 아이들을 지도하며 코치로서 첫 우승을 맛봤다. 이번 우승이 아이들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고양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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