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 개막전 갖는 LG, 창원체육관 어떻게 바뀌었나?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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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홈 팬들과 첫 만남을 앞둔 창원체육관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창원 LG는 2026~2027시즌 1라운드 9경기를 모두 원정 경기로 치렀다. 창원체육관 보수 공사 때문이다.

LG는 새로운 전광판을 3층 엔드라인 제일 뒤쪽에 설치했다.

또한 스카이박스를 없애고 패밀리석을 신설했다. 패밀리석은 총 36개이며, 1개당 4명이 착석 가능하고, 1명을 더 추가할 수도 있다.

더불어 패밀리석이 3층에 있는 걸 고려해 전용 화장실도 마련되었다. 3층 관중석 착석 관중은 이용할 수 없다.

3층 16개 구역 중 10개 구역은 2층과 동일한 재질의 좌석으로 바뀌었다. 컵 홀더가 있고, 패브릭 소재로 이뤄져 편안한 관전이 가능하다.

2층과 3층 사이 5개 구역에는 띠 전광판으로 새단장했다.

지난 시즌까지 창원체육관 매진 기준은 4950석이었다.

이번에 전광판 설치와 새로운 좌석 마련으로 기존 총 좌석보다 약 300석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11월 1일 원주 DB와 맞대결로 시즌 첫 홈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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