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필요한 LAL, 하워드 포함 3명과 워크아웃 갖는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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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드마커스 커즌스를 부상으로 잃은 레이커스가 플랜 B를 꺼내들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LA 레이커스가 이번주 조아킴 노아, 드와이트 하워드, 모리스 스페이츠와 개별적으로 워크아웃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커즌스의 부상으로 빅맨 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커즌스는 지난 16일 훈련 도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그는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레이커스는 빠르게 플랜 B를 꺼내들었다.

이미 하워드를 점 찍은 가운데 노아, 스페이츠 등 과거 NBA에서 활약했던 빅맨들에게 러브콜을 보내 놓은 상황. 노아와 스페이츠 모두 아직까지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워크아웃이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레이커스가 이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에서 활약한 마신 고탓도 워크아웃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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